라스트 9회 :
‘작두가 미쳐 날뛰면 서울역에 피바람이 불 거야’
No.3 작두(윤제문 분)의 출소! 그의 귀환에 독사(이철민 분)와 악어(장원영 분)는 기뻐한다. 의리를 중요시하는 작두는 사라진 배중사를 찾고… 배중사가 사라지기 전, 태호(윤계상 분)와 파티하러 간다고 했단 이야기를 들은 작두는 태호를 찾아 나선다.
어떻게 해서든 돈과 권력을 잡겠다고 결심한 태호! 해진(공형진 분)의 만류에도 태호는 흥삼의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흥삼을 찾아온 작두! 5년 전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장태호를 내놓으라 하는데...
9회 타이틀
등록일 2015.08.2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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