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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22/11/13 종영 | https://tv.jtbc.co.kr/theempire

등장인물소개

  • 장일 이문식
    장일 이문식의 사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현재의 그가 앉아 있는 자리는 실력과 운, 그 정도로는 안 되는 자리다. 

    그러니까, 장일은 그걸 뛰어넘는 ‘플러스 알파’가 있는 사람이다.


    능청맞게 너스레를 떠는 모습은 장일의 숱한 가면 중 하나일 뿐,

    장일이 발톱을 꺼내면 누구 하나라도 반드시 찢긴다. 

    후배검사 혜률의 난장판은 점점 더 귀엽게 봐주기 어렵고, 

    그 주변 역시 혜률과 엮일대로 엮인 사람들 천지인 상황. 


    장일은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순간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감지한다. 

  • 고원경 김형묵
    고원경 김형묵의 사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부장검사


    혜률의 전남편이자 강백의 친부.

    이혼시 친권과 양육권을 혜률에게 모두 넘기고, 

    혜률을 따라 성과 본을 변경하는 것에도 동의했다.

    그리고... 왜 이혼했는지는 입을 다물었다.


    얼핏 보기에는 남보다 못한, 얼굴만 맞대면 으르렁대는 사이가 되었지만

    사실 중앙지검에서 원경보다 혜률 속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늘 한 박자 늦어서 문제지만.

  • 오성현 한준우
    오성현 한준우의 사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혜률이 불구덩이에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는데 인이 박힌,

    신은 믿지 않아도 혜률은 철석같이 믿는 혜률의 후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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