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점점 죽음이 가까워오는 두수(최민수)
식구들 모두 한걸음에 달려와 두수의 곁을 지킨다.
고향인 삼척으로 가고싶다는 두수의 유언과도 같은 말에
선아(심혜진)와 재호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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