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최민수)가 떠나고 1년 후...
그 사이 서울대에 합격한 동하(연준석)와 사법고시에 합격한 태평(박정철)
두수가 남긴 "서로 사랑합시다"라는 가훈을 실천하듯
더욱 화목하고 밝게 살아가는 두수네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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