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최민수)를 떠나보내고 씩씩하게 잘 지내는 선아(심혜진)
그러나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하는 남편의 빈 자리
그리운 두수의 사진을 보며 하루의 인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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