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전 교감(류태호)에
학교폭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한지훈(장동윤)
"18살 학생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동조하고 방관했습니다.
이제와서 책임이 없다는 그딴 말…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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