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우가 좋아하던 그림은 정국고의 모습과 비슷한 그림
밀고 하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던 시대에 그려진 그림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회에 불만이 있던 이소우는
학교를 하나의 '사회'로 생각하고 학생들의 '해방구'가 되고자 정파를 만든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27 337회 다시보기 다큐 플러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0 [클로징] 시즌 19승 달성! 나무증권과 함께하는 $3,000의 주인공(!) 과연 MVP는 누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3 앗 뜨거!🔥 쉽고 간편한 나눔으로 따뜻함 전하고 경기력도 끌어~ 올려~↗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