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재판에서 피고인 석에 앉은 한지훈(장동윤)
이소우 사망 당일
함께 정국고 옥상에 있었다고 말하는 지훈
자신의 입으로 말하는 혐의 "이소우,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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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우에 폭언하는 한팀장 "넌 자판이나 두드리며 썩어갈 거야"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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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변호인으로 재판정에 서는 게 아니니까요…
2017.01.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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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러나는 정국고 파수꾼의 정체 "소우가 정파 운영자"
2017.01.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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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우가 '정파'가 된 이유, 불의 가득한 사회의 '해방구'
2017.01.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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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회피하는 교감과 화가 치미는 한지훈 "그딴 말… 비겁합니다"
2017.01.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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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명단 존재를 부정하는 한팀장 "증명할 수 있습니까?"
2017.01.2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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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억울) 🔥현역 시절🔥 눈빛이 보이는 야신의 판정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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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가짜 신분' 사실을 혼자 알고 있는 김재화의 발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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