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우가 좋아하던 그림은 정국고의 모습과 비슷한 그림
밀고 하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던 시대에 그려진 그림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회에 불만이 있던 이소우는
학교를 하나의 '사회'로 생각하고 학생들의 '해방구'가 되고자 정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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