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前 노동부 장관-이상돈 前 중앙대 교수, 그들이 ‘동행’하다
2013-04-05 PM 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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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질문, 보수와 진보를 가르다
남재희 전 장관은 정치부기자로 활약, 박정희 전 대통령의 눈에 들어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에 제 10대 국회의원을 시작, 4선과 더불어 1993년 노동부장관을 역임한 원로정치인이다.
이상돈 전 중앙대 교수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정치쇄신위원회 위원을 지내
소위 '박근혜맨', '박근혜의 남자'로 불렸다.
" 증세를 안 하려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 - 남재희 전 장관
" 개혁을 병행하지 않으면 복지도 실패하지 않는가 " - 이상돈 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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