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25회>
제니퍼는 강회장의 가족들과 백의원, 현여사와 수지까지 적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긴장되고 힘든 마음을 겨우 견디며 자리를 지키다 은석의 전화에 급하게 일어난다.
수지는 혁민이 제니퍼를 쫓아나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하지만
결국 혁민을 타일러 함께 돌아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서원과 키스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낸 지민은 집으로 가자는 서원의 말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자는 거냐고 묻고 서원은 서로의 마음이 진심인지 잘 생각해보자고 한다.
25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3.15 (Fri)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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