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42회>
제니퍼는 아침식사자리에서 민여사에게 한국 이름이 부르기 편하실 것 같다며
앞으로는 서현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데 지민은 여전히 제니퍼의 사사건건에 시비를 건다.
선영과 은석의 문안을 온 제니퍼는 비어 있는 병실을 보고 선영에게 전화해
집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파주댁의 미움을 산 제니퍼는 이제 편하게 남준의 가족들도 만날 수 없게 된다.
제니퍼는 강회장을 찾아가 민여사가 진양희를 미국으로 보내려 한다며
자신이 민여사를 속일 테니 진양희를 다른 곳으로 피신시키라고 제안한다.
42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4.09 (Tue)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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