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32회>
민여사와 현여사가 제니퍼를 골탕 먹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안 혁민은 수지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제니퍼와 결혼 하겠다고 선언하고는 제니퍼를 끌고 나간다.
민여사는 선영을 강회장의 내연녀로 오해한 최도영의 말을 믿고 강회장에게 할 말 없냐며 떠보는데 강회장은 박창식과 홍씨의 죽음 그리고 성민의 어머니의 실종을 누가 사주했는지 자신이 모를 거라고 생각 하냐며 그냥 믿으라고 말한다.
강회장뿐 아니라 백의원까지 검찰의 표적이 되자 서원은 덫을 놓고 결국 남준이 심어놓은 내부 밀고자의 정체가 탈로나면서 제니퍼는 남준이 위험해질까 걱정한다.
32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3.26 (Tue)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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