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34회>
강회장은 결국 검찰에 체포되고 밀고자로 선영을 의심한 서이사와 최도용은 블루문을 뒤지지만
아무런 물증도 찾지 못하는데 대신 강회장이 블루문의 실소유주란 사실을 알게 된다.
제준은 8년 전 세미를 간호했던 요양보호사가 선영이라는 것을 기억해내고
선영과 제니퍼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에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선영은 은석에 대해서 밝힐 때가 온 것 같다는 남준의 말에 은석을 단장시키며 제니퍼와 만날 준비를 한다.
34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3.28 (Thu)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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