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57회>
민여사는 한 달 동안 혁민과 제니퍼를 지켜보고 두 사람을 부부로 인정할지 말지 정한다며
지금처럼 각 방을 쓰면서 지내라고 한다.
제니퍼는 강회장의 병실로 찾아가 간병을 하겠다고 하는데
강회장은 제니퍼가 불편해 민여사에게 돌려보내달라 부탁하고
이에 민여사는 제니퍼와 혁민의 첫 날밤을 방해하기 위함이니 참으라고 한다.
남준과 혁민은 술집에서 마주치고 혁민은 남준에게 비아냥거리며 시비를 거는데
이에 남준은 혁민이 자신이 놓은 덫에 걸렸다며 혁민의 불행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
5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4.30 (Tue)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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