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혼자 묵겠다는 송하(염정아 분)를 바래다 준 상식(정준호). 송하와 상식은 룸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아이들로부터 선규(김유석 분)와 경주(신은경 분)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연락이 오고, 송하는 이런 끔찍한 상황을 상상조차 하기 싫었다며 힘들어한다. 한편, 혼자 아침을 챙겨 먹어야 하는 선규를 위해 경주는 직접 만든 음식을 선규네 집에 가져다 주고 집에 돌아온 송하는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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