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박혜경, 김정민, 이지희, 곽진영

연예계 대표 수다의 여왕들이 선보이는 ‘탕’ 요리의 세계!
박진감 넘치는 그 두 번째 이야기!

▶ 16년차 주부의 내공으로 차린 야무진 밥상
세 번째 도전자, 방송인 ‘이지희’

일이면 일, 살림이면 살림~
뭐든지 야무지게 해내는 슈퍼맘 이지희!
그녀가 선보인 집밥은 바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똑 소리 집밥’!

소금 간 없이 명란젓만으로 간을 맞춘 야심작인 ‘명란 알탕’과
소고기 ‘채끝살’에 특제 양념을 더해 노릇하게 구워 낸 ‘너비아니 구이’까지!

주부의 내공을 아낌없이 담아낸 이지희!
과연, 주부의 자존심을 걸고 황금 주걱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 전남 여수 출신, 타고난 손맛의 소유자!
마지막 도전자, 배우 ‘곽진영’

원조 국민 여동생, ‘종말이’ ! 곽진영의 요리 실력은?
고향인 여수 앞바다를 가득 담아낸 곽진영표 ‘여수 해물탕’과
갓김치와 정어리의 완벽한 궁합이 별미인 ‘정어리 상추쌈’까지!

바다 내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화려한 비주얼에
집밥 손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데~
과연, 시종일관 자신만만했던 곽진영은
제13대 집밥의 여왕에 오를 수 있을까?

5월 18일 일요일 밤 11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황금 주걱의 주인공이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