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더 치믄 안될까요... 어제 그거.."
정시를 앞둔 준형(박혁권)과 민학장(김창완)은 밀실 야합을 꾀하고
입시 결과를 조작하던 중, 때마침 준형의 눈에 믿음 퀵 청년이 걸려든다.
준형은 예비사정 격으로 아내 혜원(김희애)에게 선재를 평가해 달라 부탁하고.
혜원을 찾아온 선재(유아인) 앞에서 혜원은 형사 처벌을 무기로 선재에게 피아노를 쳐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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