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겸(장현성)과 손을 잡고서 확실하게 세를 굳힌 혜원(김희애).
서회장(김용건) 일가를 발 밑에 두려는 혜원은
서씨 일가의 비자금 장부를 두고 인겸과 힘겨루기를 시작한다.
혜원이 다시 돈에, 권력에 기대는 모습을 봐야 하는 선재(유아인)는 가슴이 아프고.
드디어 선재와 친구들의 연주회 날.
끝까지 즐겨주는 선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혜원은 뒤돌아서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7 : 54 [하이라이트] 개인 성적보단 팀 승리가 먼저🔥 4타수 4안타+1번트… 각성한 '이택근'의 美친 활약 (vs 경남대 1차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47 구속 끌어올려↗ 벌어진 격차에 열받은 유희'光'이 선택한 결정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02 자책감에 기방으로 도망간 연우 ㅜㅜ 이제서야 닿은 김재원의 진심🥺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