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제일 잘 보이고 제일 잘 들리는 곳에 있어"
준형(박혁권), 성숙(심혜진)이 차례로 혜원(김희애)의 뒤를 쫓는 가운데
혜원이 만든 무대에 서는 선재(유아인).
모두가 선재의 데뷔 무대를 주목하는데 공연 직후 혜원과 선재가 사라진다.
이에 준형은 아트센터 구석구석을 뒤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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