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김희애)이 협박과 회유에 굴하지 않자
혜원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서회장(김용건) 일가가 움직인다.
검찰의 압수수색에도 눈 깜짝하지 않는 혜원.
반면, 준형(박혁권)은 차기 음대 학장직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한다.
이내 세가 인겸(장현성) 쪽으로 기울었다는 민학장(김창완)의 말을 듣곤
준형은 아내 혜원과 선재(유아인)를 간통죄로 고소하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24 👏오대환♥김재화의 혼례👏 모든 게 행복하게만 흘러가는 임지연의 시간들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50 추영우 X 김재원 케미 폭발💥새해 윷판 열렸다🎪│옥씨부인전│젭젭원투 EP.8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2 추영우의 잔소리 폭격💨 팩폭당하고 베개에 화풀이하는 임지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