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테는 포기지만 환자한테는 죽음이야!” 병원 수익보다는 환자가 최우선인 열혈의사 해성(김영광 분)! 냉철하고 이성적인 의사 우진(하석진 분)과 사사건건 대립한다. 한편, 환자 이송을 위해 서울에 왔다가 교통사고에 휘말린 레지던트 똘미(정소민 분)는 환자 처치를 두고 해성과 갈등을 빚는데… 곳곳에서 일어나는 싱크홀 사고. 흔들거리는 타워크레인! 서울에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06 : 30 78회 다시보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2 '골수이식 후 은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진영⚾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8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목표 승률은?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