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덮친 6.5의 지진! 무너진 건물, 파괴된 도로, 아비규환이 된 서울!
사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환자를 치료하려 애쓰는 해성(김영광 분)과 똘미(정소민 분)! 반면 박건(이경영 분)은 밀려드는 환자를 외면하고 미래병원을 폐쇄하는데…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는 한강미래병원. 아무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 해성은 환자들을 이끌고 탈출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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