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식의 인터뷰가 퍼지며 여론이 바뀌지만 선겸의 마음은 좋지 않다. 자신이 묵는 호텔에 기자들이 찾아오는 걸 알게 된 선겸은 호텔을 나서는데, 단아에게 호출을 받는다. 단아와의 미팅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선겸과 미주.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운 흐르는데.. 한편 의뢰인과 화가가 된 단아와 영화. 두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계속된다. 선겸은 대안학교의 새로운 지도자로 은사인 방감독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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