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우식을 찾아 외신 기자들과 인터뷰 자리를 만든다. 미주는 통역사로 온 자신에게 월권을 행사하는 선겸에게 화를 내고 만다. 다투게 되는 두 사람. 서울로 돌아온 단아는 영화(강태오)를 불러 그림을 의뢰 하는데.. 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의 분위기. 한편 단아에게 불려간 미주는 단아에게서 들은 뜻밖의 말에 선겸을 찾아가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2 스테이지 스윕까지 단 1아웃 상황, 호투 중이던 신재영에게 찾아온 위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9 : 30 2429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1 : 50 12회 다시보기 낮과 밤이 다른 그녀
![SHOPPING & LIFE](https://img.iacstatic.co.kr/adbayimg/templates/trand_logo.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