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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 23/10/12 종영

23/10/12 종영 | http://tv.jtbc.co.kr/destinedwithyou

등장인물소개

  • 권재경 하준의 사진
    권재경 하준 35세, 온주 시청 정책보좌관

    온주 시청의 실세. ‘비담(비주얼 담당)’으로 불린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신유의 직속 선배다.


    오고 싶지 않았다. 온주 시청 따위.

    정치를 꿈꿨고 중앙부처 요직을 맡을 수도 있었지만 가족이 발목을 잡을 걸 안다.

    알콜 의존증인 아버지, 개차반 집안의 장남이지만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만 받고 컸을 것 같은 외양이다.


    죽여주는 수트핏, 가끔 선보이는 남친룩,

    오늘은 덮머인지 깐머인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된다.

    스윗한 미소에 숨넘어가는 여자들이 넘쳐나지만 그 미소가 진짜는 아니다.

    핑크색 포장지에 싸인 차가운 얼음이랄까.


    사랑도, 연애도, 결혼도 전혀 관심 없다.

    한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고 잠시 결혼을 꿈꾼 적도 있지만

    아버지가 그녀에게 끊임없이 돈을 빌려왔다는 사실을 안 뒤 마음을 닫았다.

    두 번 다시 사랑하는 여자를 제 가족과 엮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마음이었다.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온 홍조를 밀어낸 건.

    “나 같은 사람 말고 좋은 사람을 만나요.”


    그런데 얼마 후 홍조에게 다가가는 신유를 봤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뭐 하는 짓이지?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런데 홍조마저 신유에게 흔들린다.

    그런 둘을 지켜보는 거, 도저히 못하겠다.

    “좋은 사람 만나랬지 여친 있는 남자 만나라곤 안 했어요.”

    마음을 숨기는 건 여기까지.

    재경은 홍조에게 직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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