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초대손님 - 이장수 축구감독
JTBC '신예리&강찬호의 직격토크'에서 '중국판 히딩크' 이장수 감독을 만났다. '철의 감독' 이장수에게도 각종 유혹이 끊이지 않았다. 감독이 충칭에 있을 시절, 브로커가 '용병선수 두 명을 출전시키지 않으면 대가를 지불하겠다'며 승부조작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이 감독은 우리 돈으로 따져 60억 원을 내놓을 자신이 없으면 말을 꺼내지 말라며 일언지하에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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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승부조작 유혹부터 생명위협 협박까지 받아"
등록일 2012.07.15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