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두수(최민수)가 너무나 보고싶던 지민이는
혼자 기특하게 택시를 타고 두수의 병실을 찾아왔는데...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재롱을 떠는 지민이를 보는 금하(소유진)는 눈물만 흐르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6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7년 만에 잠실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7 : 51 [경기 FULL 클립] 어쩌다뉴벤져스 VS 신제주축구회 승부차기 (4/4)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9 연속 볼넷에 주자 만루💦 책.임.감으로 실점 위기 탈출한 이대은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