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두수(최민수)가 너무나 보고싶던 지민이는
혼자 기특하게 택시를 타고 두수의 병실을 찾아왔는데...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재롱을 떠는 지민이를 보는 금하(소유진)는 눈물만 흐르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최강야구 112회 예고편 -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15 [하이라이트] 요즘 72년생 중에 제일 핫한 쥐띠즈의 불꽃 요리💨 '에드워드 리 VS 최현석' 대결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2 왜 제가 첫 번째...😭 안 감독이 뽑은 '최악의 슈팅'으로 박제된 이준이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