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최민수)의 병실을 찾은 애란(이승연)
자신에게 고통같은 존재였던 두수가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며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겠다 말하고 돌아서는 애란
단단히 마음은 먹었지만 흐르는 눈물은 참을 수가 없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23회 예고편 - 양심 팔아 돈 버는 '보험 사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0 남편의 도청, '전과자'가 되었지만 아내의 실체를 증명한 녹음 파일 신성한, 이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6 "여기서 뛰고 싶었어" 정환이 이탈리아 리그와 독일 리그를 선택한 이유 뭉뜬리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