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최민수)의 병실을 찾은 애란(이승연)
자신에게 고통같은 존재였던 두수가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며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겠다 말하고 돌아서는 애란
단단히 마음은 먹었지만 흐르는 눈물은 참을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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