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회사생활을 마치고 울적한 마음으로
두수(최민수)의 병실을 찾은 태평(박정철)
두수는 태평에게 사시 공부를 다시 시작하라고 진심으로 말하는데...
이런 두수의 말에 태평은 꼭 자랑스러운 사위가 되겠다고 약속한다.
표현은 못했지만 태평을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컸던 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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