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인교진)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러 병실에 온 나영(소이현)
함께 인사를 온 성훈의 손을 꼭 잡으며 힘겹게 말을 이어가는 두수(최민수)
딸을 시집보내는 아빠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성훈에게
나영이를 부탁하는 두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피크타임 7회 예고편 - 눈물의 '1차 합격·탈락식' 피크타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1 1차로를 역주행하는 취객을 친 블박차, '유죄 or 무죄'❓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6 "여기서 뛰고 싶었어" 정환이 이탈리아 리그와 독일 리그를 선택한 이유 뭉뜬리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