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인교진)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러 병실에 온 나영(소이현)
함께 인사를 온 성훈의 손을 꼭 잡으며 힘겹게 말을 이어가는 두수(최민수)
딸을 시집보내는 아빠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성훈에게
나영이를 부탁하는 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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