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심해지는 고통에 마약성 진통제까지 투약하는 두수(최민수)
이런 두수를 보며 재호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지고...
선아(심혜진)에게 점점 악화되는 두수의 상태를 전하는 재호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재호의 말에 마음이 무너지는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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