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처럼>
‘지금, 사랑하고 계십니까?’
문인회 과제로 남편에게 연애편지를 쓰게 된 혜자!
그립고 또 그리운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려 보는데...
우현의 만화에 주인공이 된 현우와 상엽!
두 사람은 서로의 비중을 두고 끝없이 견제하기 시작한다.
자꾸만 산으로 가는 스토리~ 과연, 이 만화의 결말은?
몸은 힘들고 피곤해도, 마음은 늘 심심한 무성!
정민의 권유로 댄스교습소를 찾게 되는데...
‘춤추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요. 한 마리 새 같아요.’
49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2.13 (Mon)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한 마리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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