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납된 만화책을 찾아오기 위해, 청담동 유명점집에 가게 된 혜자!
기다리던 중에, 별 대수롭지 않게 말 몇 마디 툭 던지고 오는데...
"갑자기 만화방에 왜 이렇게 손님이 많아졌지?"
오지은, 복 터졌네?!
정민은 미친 인맥을 총동원하여, 지은의 소개팅 주선에 나서는데...
과연, 정민에게 선택된 남자는, 누구...?
“오 마이 갇니스~ 마이 브라더~!”
무성은 '미쿡'에 다녀온 뒤로, 줄곧 '아메뤼칸 스탈~'을 고집하는데...
59회 다시보기
2012.02.27 (Mon)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청담동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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