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상엽을 좋아하지 않았으면 하는 혜자!
아직도 상엽과 자신의 사이를 반대하냐고 묻는 지은의 말에 아무 말이 없다.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로는 지은을 걱정을 할 수 밖에...
생일날 이후로 상엽과 특별한 사이가 됐다고 생각하는 지은!
날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좋았어! 이제는 감동작전이다!!
지은은 손수 싼 도시락을 들고, 상엽이 일하는 건축현장으로 찾아 가는데...
청담만화방을 찾은 칸 영화제 수상 경력의 영화감독!
이 사실을 알게 된 관우는 보희를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정작, 영화감독의 눈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
52회 다시보기
2012.02.16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꿈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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