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 경력 40년, 분리수거 경력 18년째.
이젠 쓰레기만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걸 알 수 있다!
급기야, 혜자는 상엽의 쓰레기통까지 보게 되는데...
실수로 산지 얼마 안 된 콤팩트를 깨뜨리고 만 지은!
"취급주의"
[뜻] 깨지거나 상처가 나기 쉬움. 소중히 다뤄야 함.
만화방 앞, 쓰레기 무단투기범을 잡아라!
우현-무성-상훈, 정밀 수사를 벌이는데... 그녀는 상당한 미인으로 추정되고...
'잡으면... 알지..?' '그럼요, 알죠...'
61회 다시보기
2012.02.29 (Wed)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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