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다운>
스토리부진을 이유로, 출판사에서 잘리게 된 상훈.
혜자는 충격에 빠진 상훈을 위로해주는데...
하지만 그럴수록 주위 사람들이 우울해지기 시작한다.
골프, 승마, 포켓볼, 암벽등반...
도대체 안 해본 운동이 없는 정민!
정민과 지은은 정민이가 유일하게 안 해본 복싱을 배우기로 하는데...
쓸데없는 여자들을 다 정리하고 있다는 상엽의 말을 듣게 된 현우.
상엽에게 남자만의 스포츠, 복싱을 해보자고 하는데...
링 위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한판 승부! 과연, 그 승자는?
5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2.23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넉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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