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인 낙구의 세금 미납으로, 온 집안에 빨간 딱지가 붙고...
혜자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가족들에겐 비밀로 부치게 되는데...
‘이젠 정말 나가야 될 것 같아...’
‘지은아, 지금이야. 그동안 한 번도 저질러 본 적 없잖아.
저질러 그냥. 저질러도 돼! 괜찮아. 이렇게 가는 거야. 이렇게 크는 거야!‘
지은은 드디어 그동안 눈여겨 봐오던 가게를 계약하게 된다.
요리학교 교수직 스카웃 제의를 받고 스페인으로 떠나게 된 정민은
출국을 앞두고, 레스토랑 정리에 들어가고...
우현-무성-상훈은 레스토랑의 물건들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60회 다시보기
2012.07.20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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