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덕분>
“당신은 가족을 사랑하시나요?
사랑한다면 지금 당장 사랑을 표현하세요.“
혜자는 그동안 가족들에게 하지 못했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 나 이름을 오뮤즈로 바꾸든지 해야지, 이거 원...‘
상엽과 현우는 지은만 보면 무언가를 열심히 적어 내려가고...
지은은 그런 그들을 보며 자신이 뮤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확신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고 친 관우.
보희는 결국 관우에게 생각하는 의자에 앉는 벌을 주게 되는데...
관우는 평소와 다르게, 꽤 심각한 표정으로 의자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미안해. 조매니저많이 힘들었지?”
145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6.29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다 내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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