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좋긴 좋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시인이 되는구나...”
순애는 생일을 맞아 그동안 쓴 시들을 엮어 시집을 내고...
시인등단을 위해 힘들게 신인공모를 준비 중이던 혜자는
허탈감에 빠지는데...
“밤바다 보고 싶다~!”
지은은 현우와 밤바다를 보러가기로 약속하고...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떠나기 3일전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데...
난생 처음으로 연극을 관람하게 된 우현-무성-상훈.
무대 위 배우보다 적은 관객 수에 당황하는데...
“우리밖에 없는데 배우들 어떻게 해요...”
146회 다시보기
2012.07.02 (Mon)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와우!!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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