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자신을 못살게 굴었던 친구가
현우네 회사 직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은.
지금이라도 그 친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기 위해 잔뜩 벼르는데...
함께 욕은 못 해줄망정, 하지 말라며 고리타분한 말만 하는 혜자.
지은은 그런 혜자가 섭섭하기만 하다.
‘토토로 키는 얼마나 돼요?’
‘토토로는 무슨 말을 제일 많이 하나요?’
‘토토로 관찰일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한편, 현우가 작곡한 곡을 받게 된 관우는
곡 분위기에 걸맞는 슬픈 사랑 내용의 가사를 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55회 다시보기
2012.07.13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어른도 울면서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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