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백지원)의 시신을 확인한 재희(수애)는 그 처참한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충격에 빠진 것도 잠시, 민선의 비밀을 움켜쥐고 재희의 숨통을 조여오는 한숙(김미숙). 재희는 손찌검도 마다않고 예린(서재희)을 매섭게 추궁하기 시작한다. 한편 죽음의 배후를 좇던 정호(이충주)는 이 모든 상황을 뒤집을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 단 하루, 기회는 오직 한 번뿐. 재희는 한숙에게 맞서 위험한 승부수를 던진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9 세상에나 이게 무슨 전개야 ㄷㄷ 이장 부인 떠나기 직전 급! 임신 고백? 나쁜엄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7 (떨림) 엄정화를 향한 오래된 마음을 드디어 고백하는 '민우혁' 💌 닥터 차정숙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3 : 40 [하이라이트]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조정훈-이대호, 그 시절 레전드들이 펼치는 빅매치🔥 (vs 마산용마고 1차전) 최강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