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혁 앵커님한테 관심 있어요. 당돌한 이설(이이담)의 발언에 크게 당황하는 재희(수애). 불현듯 이설의 안부를 물어오는 준혁(김강우)의 모습에 재희는 점점 이설의 존재가 신경 쓰인다. 한숙은 재희에게 아트스페이스 진 대표 자리를 약속하고 그토록 원하던 주식까지 넘겨준다. 두 손을 꼭 맞잡았지만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 과연 그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까?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1 : 33 2348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48 [선공개] 리진 VS 소수빈, 고막 애인들의 첫 맞대결! | 3/27(수) 밤 10시 30분 방송!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22 111회 다시보기 위대한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