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김강우)은 혼외자 소식을 전해 듣고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다. 이설(이이담)은 정호(이충주)에게 재희를 이혼시키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털어놓고 자신의 계획을 도와줄 것을 청한다.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재희(수애)는 대선 출마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하지만 그런 재희의 기세를 꺾어 놓으려는 듯 의문의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동민(이학주)은 그 배후에 경쟁 후보가 있음을 직감하고 재희에게 뜻밖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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