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첫사랑인 강(윤계상)을 만나러 직접 병원을 찾은 차영(하지원). 하지만 리비아로 떠난 강과 엇갈리고,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 베이의 수술을 맡게 된 강. 후계자 싸움에 결정타가 될 이 수술을 맡지 못한 준(장승조)은 위기감에 시달린다. 그리스로 떠난 차영은 동생 태현(민진웅)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요리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당일, 밤을 새가며 이 날만을 준비하던 차영에게 뜻밖의 사람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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