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계상)은 한밤중에 정신없이 산속을 뛰어다니며 가까스로 차영(하지원)을 찾아낸다. 자꾸만 차영이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 감정들이 강을 혼란스럽게 한다.
또다시 누군가 떠나간 날. 호스피스 옥상에서 몰래 울던 차영은 강과 맞닥뜨린다. 강은 언제 떠날 거냐며 독촉하고, 당황한 차영은 곧 그리스로 떠나겠다고 답한다.
한편 아무도 예상치 못한 폭행 건으로 경찰서에 들어간 준(장승조). 사건의 전말을 아는 강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를 지켜본다
[8회 예고] 언제부터 설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아요
2019.12.21 (Sat) 22:50 방송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2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몽환적인 꿈같은 목소리★ 소수빈의 〈숙녀에게〉♪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9 2368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3 "이슬람 사원 짓겠다" 유튜버 다우드 킴…성폭행 미수범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