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안판석 사단'의 숨은 공신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밀회'에는 김희애 유아인 등 주연진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이 입증된 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연극배우 길해연은 안판석 감독의 작품인
'아내의 자격'때에 이어 또 한 번 안판석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연변 출신의 가사도우미 아줌마로 출연한 길해연은
이번 작품 '밀회'에서 한성숙의 비자금 조성에 일조하는
역술가 겸 투자전문가로 등장해 열연 중이다.
특히 '밀회'에서는 딸 유라(진보라 분)를 입학시키고,
멀리 나아가 대학 교수로 만들기 위해
음대 교수와 이사장의 재산을 불려주는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안판석 사단② 역술인 길해연
등록일 2014.04.1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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