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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준수 김강훈 현우와 수연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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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수연의 외동아들.
시청률 때문에 고민하느라 죽쳐진 아빠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회사 일을 끝내고 정신없이 달려온 엄마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 주는 의젓한 아들이다.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어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는 오해를 종종 받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