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8일 종영 | https://tv.jtbc.co.kr/theoneand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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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리지 않는 인숙은 할머니 손에 자랐다.
고집스럽고 독종이고, 제멋대로인 인숙은 세상에 소속된 적이 없다.
슬픔이든 기쁨이든 크게 다가 오지 않았다.
그렇게 죽음을 선고받은 지금도 잘 모르겠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