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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달레나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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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아침의 빛>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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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로니카 윤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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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아침의 빛>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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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지 소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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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축성경화증(루게릭)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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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후 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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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의 아이
호스피스에서 같이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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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해 이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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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의 시그니처
2년째 안 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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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여울 주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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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유심히 본다
선견지명이 있는 듯 한두 마디 툭툭 하는데, 그게 또 엄청 잘 들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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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덕 성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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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이름 따라간 건지, 평생 ‘천덕꾸러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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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조 김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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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내 의사. 늘 책을 끼고 산다
전혀 범죄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지식(?)과 자상함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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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군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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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내 조리사
음식 할 때의 손길이 날렵하고 세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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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웅도 장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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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패션의 소유자로 음악치료를 한다
니힐하고 낙천적이다